제가 딱 도착했을때 저를 알아봐주셔서 너무 반갑고 좋았답니당~

영주님 나리님 주영님 또 한분은 이름을 제가 모르겠네요

머리 길고 완전 착하게 생기신분~ 왓츠헐네임~? ㅎㅎ

모든 분들이 다 인상도 좋으시고, 러블리 하셔가지구~ 얘기 마니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플피가족분들이 또 워낙 많이 찾아주셔서 CEO님들이 정신이 없으시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더 친해질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

영주님과 사진도 찍고 얘기도 직접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반가웠답니다.

주영님과도 사진찍고 싶었는데 뭔가 범접할 수 없는 차도녀의 아우라가 느껴저서 말을 걸까 하다가 못걸고 말았어요. ㅎㅎㅎ

플피 덕분에 연극도 오랜만에 봤는데 어쩜 이렇게 연극 고르시는 센스도 넘쳐나시는지

완전 재밌는 연극이었어요.

배우님들도 멋있고 이쁜분들로 캐스팅되어 있는 퍼펙트한 연극이었어요 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플피덕분에 문화생활도 누리고.. 정말 이런 쇼핑몰이 또 어디있답니까요..ㅎㅎ

다음번에 또 멋진 이벤트 마련해주시면 참여할게요~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어요 ^^

일손 모자르면 저를 쓰thㅔ요!! 뭐든 도와드릴께요~

아주그냥 너무 좋네요 플피! ㅎㅎ

그날 전 자신없어서 신데렐라를 찾아라 거기도 못올라가고, 행운권 추첨도 안됐지만 ㅋ

고런 행사 자체가 훈훈했어요.. ㅎㅎ 고객분들 위해서 플피 물량 다 퍼주시고 ㅎㅎ

선물도 듬뿍듬뿍 준비하셨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느낀거지만 플피 가족분들은 다들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이쁘시고~ 그런것 같았어용~!

앞에 어느분이 후기에 남겨주셨던데 정말 이곳은 쇼핑몰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동호회같고 모임같고 카페같고 그래요 ㅎㅎ

이 기회를 삼아 플피패밀리 분들이랑 커뮤니티 공간을 활성화 시키는것도 괜찮을거 같고 그러네요.

(갑자기 기획회의를 혼자 ㅎㅎㅎ)

어쨌든 여러 기회를 통해 플피를 사랑하시는 좋은분들 마니 알게 됐음 좋겠고 그러네요 ^^

다시한번 플피의 6주년을 추카드면서 횡설수설 써내려간 후기 이만 마칠께요~

플피 라뷰~♡